2026년 8월 12일 국내 주식시장은 코스피와 코스닥의 온도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난 하루였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233.51포인트, 3.68% 상승한 6,579.04로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1.07포인트, 0.12% 상승한 858.91에 그쳤다. 구체적으로 어떤 흐름이 있었는지 시장데이터를 가져와 분석해본다.
2026년 8월 12일 국내 증시,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가 극명했다
2026년 8월 12일 오늘 코스피는 6,345.53에서 출발해 6,668.43까지 상승했다. 이후 일부 상승폭을 반납했지만 6,579.04에서 마감하면서 6,5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은 정반대였다. 854.85에서 출발해 장 초반 839.86까지 하락한 뒤 회복해 858.91로 마감했다.
| 구분 | 코스피 | 코스닥 |
|---|---|---|
| 전일 종가 | 6,345.53 | 857.84 |
| 시가 | 6,438.50 | 854.85 |
| 고가 | 6,668.43 | 860.76 |
| 저가 | 6,413.50 | 839.86 |
| 종가 | 6,579.04 | 858.91 |
| 등락 | +233.51p | +1.07p |
| 등락률 | +3.68% | +0.12% |
| 거래량 | 3억 6,065만주 | 5억 6,196만주 |
| 거래대금 | 약 27조 994억원 | 약 6조 5,703억원 |
| 장중 변동폭 | 254.93p | 20.90p |
따라서 두 시장 모두 상승했다고 해서 같은 성격의 상승으로 볼 수 없다.
코스피는 외국인·기관 주도의 대형주 매수장이었다.
코스닥은 개인 매수가 외국인·기관 매도를 받아내며 지수를 방어한 장세였다.
2026년 8월 12일 코스피와 코스닥
- 코스피는 6,579.04로 233.51포인트, 3.68% 상승했다.
- 코스닥은 858.91로 1.07포인트, 0.12% 상승했다.
- 코스피 상승의 핵심은 외국인·기관의 대형 반도체 매수였다.
- 코스닥은 외국인·기관이 순매도해 상대적으로 약했다.
2026년 8월 12일 코스피 마감 수치 분석
코스피는 전일 6,345.53에서 6,579.04로 상승했다.
233.51포인트 상승, 상승률은 3.68%다.
장중 움직임은 더욱 강했다.
시가는 6,438.50이었고 장중 저가는 6,413.50이었다. 이후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6,668.43까지 상승했다.
장중 고점 기준 상승률은 전일 대비 5%를 넘어섰다.
거래대금도 약 27조원에 달하면서 강한 매매가 발생했다.
| 코스피 주요 지표 | 8월 12일 |
|---|---|
| 전일 종가 | 6,345.53 |
| 시가 | 6,438.50 |
| 고가 | 6,668.43 |
| 저가 | 6,413.50 |
| 종가 | 6,579.04 |
| 등락 | +233.51p |
| 등락률 | +3.68% |
| 거래량 | 360,651,000 |
| 거래대금 | 약 27조 994억원 |
2026년 8월 12일 코스피는 단순히 종가만 보면 강한 상승이지만, 장중에는 훨씬 강한 매수세가 나타났다가 오후에 일부 차익실현이 발생한 구조다.
2026년 8월 12일 코스피 분석
- 코스피는 6,500선을 회복했다.
- 장중 6,668.43까지 상승하며 5% 이상 급등했다.
- 종가는 장중 고점보다 89.39포인트 낮아 차익실현이 발생했다.
- 거래대금 약 27조원으로 강한 매매가 확인됐다.
2026년 8월 12일 코스닥 마감 수치 분석
코스닥은 코스피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전일 857.84에서 858.91로 마감해 1.07포인트, 0.12% 상승했다.
하지만 장중 변동성은 작지 않았다.
시가는 854.85였고 장중 저가는 839.86까지 떨어졌다. 이후 반등하면서 860.76까지 상승했지만 결국 858.91에서 마감했다.
즉 코스닥은 강하게 상승한 시장이 아니라 장 초반 급락을 회복해 보합권까지 끌어올린 시장이었다.
| 코스닥 주요 지표 | 8월 12일 |
|---|---|
| 전일 종가 | 857.84 |
| 시가 | 854.85 |
| 고가 | 860.76 |
| 저가 | 839.86 |
| 종가 | 858.91 |
| 등락 | +1.07p |
| 등락률 | +0.12% |
| 거래량 | 561,958,000 |
| 거래대금 | 약 6조 5,703억원 |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이 중요하다.
2026년 8월 12일 코스닥 분석
- 코스닥은 0.12% 상승에 그쳤다.
- 장 초반 839.86까지 급락했다가 낙폭을 회복했다.
- 코스피와 달리 외국인·기관이 모두 순매도했다.
- 코스닥은 지수 상승보다 장중 낙폭 회복이 중요한 특징이었다.
2026년 8월 12일 외국인·기관·개인 수급
2026년 8월 12일 코스피에서 중요한 데이터는 수급이다.
개인은 3조1,911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2조8,354억원 순매수, 기관은 5,279억원 순매수했다.
| 투자주체 | 코스피 순매수 |
|---|---|
| 개인 | -31,911억원 |
| 외국인 | +28,354억원 |
| 기관 | +5,279억원 |
외국인과 기관의 합산 순매수는 약 3조3,633억원이다.
개인이 대규모로 매도한 물량을 외국인과 기관이 받아간 구조다.
이것은 오늘 상승을 해석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외국인과 기관이 대형주를 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개인은 그 과정에서 매도한 구조다.
2026년 8월 12일 수급 분석
-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조8,354억원 순매수했다.
- 기관은 5,279억원 순매수했다.
- 개인은 3조1,911억원 순매도했다.
- 오늘 코스피 상승은 외국인·기관 주도의 상승이었다.
프로그램 수급에서 확인되는 외국인·기관 매수 강도
프로그램 수급도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를 보여준다.
코스피 프로그램 수급은 전체 +2,876억원이었다.
차익거래는 -1,163억원이었지만 비차익거래가 +4,039억원을 기록했다.
| 코스피 프로그램 | 금액 |
|---|---|
| 차익 | -1,163억원 |
| 비차익 | +4,039억원 |
| 전체 | +2,876억원 |
반면 코스닥은 전체 프로그램 수급이 -1,203억원이었다.
| 코스닥 프로그램 | 금액 |
|---|---|
| 차익 | -14억원 |
| 비차익 | -1,189억원 |
| 전체 | -1,203억원 |
코스피에서는 지수 및 대형주에 대한 프로그램 매수가 발생했지만 코스닥에서는 프로그램 매도가 나타났다.
따라서 오늘 시장의 자금 흐름은 대형주 중심의 코스피로 자금이 이동했다.
2026년 8월 12일 프로그램 수급
- 코스피 프로그램은 2,876억원 순매수였다.
- 코스피 비차익 프로그램 매수가 4,039억원에 달했다.
- 코스닥 프로그램은 1,203억원 순매도였다.
- 프로그램 수급에서도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가 확인됐다.
2026년 8월 12일 오전장과 오후장 수급 변화
오전부터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강했다.
오전 11시 기준으로 외국인은 약 9,800억원, 기관은 약 6,000억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대로 개인은 약 1조4,000억원을 순매도했다.
이후 코스피가 더욱 상승하면서 오전 11시57분에는 코스피200 선물 급등에 따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오후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이어졌다.
12시44분 기준 외국인 순매수는 약 2조4,845억원, 기관 순매수는 약 9,012억원 수준까지 확대됐다.
이후 오후장에서는 일부 차익실현이 발생하면서 장중 고점 6,668.43보다 낮은 6,579.04에서 마감했다.
| 시간대 | 외국인 | 기관 | 개인 | 시장 상황 |
|---|---|---|---|---|
| 오전 11시 | 약 +9,800억원 | 약 +6,000억원 | 약 -1조4,000억원 | 상승폭 확대 |
| 오전 11:57 | 매수 우위 | 매수 우위 | 매도 우위 | 매수 사이드카 발동 |
| 오후 12:44 | 약 +2조4,845억원 | 약 +9,012억원 | 매도 우위 | 상승폭 추가 확대 |
| 장 마감 | +2조8,354억원 | +5,279억원 | -3조1,911억원 | +3.68% 마감 |
2026년 8월 12일 오전장과 오후장
- 오전부터 외국인·기관의 동시 매수가 나타났다.
- 11시57분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 오후에도 외국인·기관의 매수 우위가 이어졌다.
- 장 후반에는 차익실현으로 상승폭이 일부 축소됐다.
2026년 8월 12일 코스피 급등의 핵심은 AI·반도체였다
2026년 8월 12일 오늘 시장의 핵심 재료는 미국 AI 인프라 관련 기업의 실적과 전망이었다.
CoreWeave는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12% 증가했고 수주잔고도 약 1,040억달러 수준으로 확대됐다.
Super Micro Computer 역시 2027 회계연도 매출 전망을 650억~720억달러로 제시했다.
이러한 실적과 전망은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아직 강하게 이어지고 있다는 기대를 높였다.
한국 시장에서는 이 기대가 메모리 반도체주로 연결됐다.
AI 데이터센터가 확대되면 GPU뿐 아니라 HBM, DRAM, 서버 및 관련 부품·장비 수요도 함께 증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결국 미국 AI 인프라 투자 기대가 국내 반도체 대형주 매수로 연결됐다.
2026년 8월 12일 주목 테마는 AI와 반도체
- 미국 AI 인프라 기업의 실적과 전망이 개선됐다.
- AI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 기대가 높아졌다.
-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직접적인 수혜 대상으로 부각됐다.
- 반도체 대형주 매수가 코스피 급등을 주도했다.
2026년 8월 12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장의 핵심
2026년 8월 12일 삼성전자는 6.68% 상승해 255,500원으로 마감했다.
장중에는 260,500원까지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5.54% 상승해 1,504,000원으로 마감했고 장중에는 1,549,000원까지 상승했다.
더 중요한 것은 수급이다.
삼성전자에는 외국인 약 1조4,816억원, 기관 약 1,961억원이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에는 외국인 약 8,522억원, 기관 약 2,889억원이 순매수했다.
| 종목 | 주가 등락 | 외국인 | 기관 |
|---|---|---|---|
| 삼성전자 | +6.68% | 약 +1조4,816억원 | 약 +1,961억원 |
| SK하이닉스 | +5.54% | 약 +8,522억원 | 약 +2,889억원 |
외국인과 기관이 반도체 대형주를 직접 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린 장세였다.
2026년 8월 12일 삼성과 SK하이닉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다.
- 외국인은 두 종목에 합산 약 2조3,338억원을 순매수했다.
- 기관도 두 종목을 동시에 순매수했다.
- 2026년 8월 12일 반도체 상승은 수급이 동반된 상승이었다.
반도체 소부장으로 매수세가 확산됐다
2026년 8월 12일, 대형 반도체주뿐 아니라 관련 장비주도 강했다.
대표적으로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등이 상승했다.
| 구분 | 종목 | 등락률 | 특징 |
|---|---|---|---|
| 대형주 | 삼성전자 | +6.68% | 외국인·기관 대규모 매수 |
| 대형주 | SK하이닉스 | +5.54% | 외국인·기관 대규모 매수 |
| 소부장 | 주성엔지니어링 | +7.14% | 반도체 장비 |
| 소부장 | 원익IPS | +6.49% | 반도체 장비 |
| 소부장 | 이오테크닉스 | +4.61% | 반도체 장비 |
이는 단순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오른 것이 아니라 반도체 업종 전반으로 투자심리가 확산됐다는 의미가 있다.
다만 대형주와 소부장의 상승 강도를 동일하게 평가해서는 안 된다.
대형 반도체주는 실제 외국인·기관의 대규모 수급이 확인됐다.
반면 일부 소부장주는 업종 기대와 단기 수급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다.
2026년 8월 12일 소부장주 강세
- 반도체 상승세가 소부장으로 확산됐다.
-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등이 강세를 보였다.
- 대형 반도체주의 수급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 소부장주는 후속 수급과 실적 확인이 필요하다.
화장품주는 별도의 강한 상승축이었다
2026년 8월 12일 시장에서 반도체 다음으로 눈여겨볼 업종은 화장품이다.
한국콜마는 22.79%, 코스맥스는 18.81% 상승했다.
| 종목 | 등락률 | 상승 특징 |
|---|---|---|
| 한국콜마 | +22.79% | 강한 급등 |
| 코스맥스 | +18.81% | 강한 급등 |
두 종목 모두 단순한 시장 반등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상승폭이다.
K-뷰티의 해외 판매 확대와 ODM 기업의 실적 개선 기대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코스맥스는 실적과 해외 사업에 대한 기대가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요인이 됐다.
2026년 8월 12일 화장품주 강세
- 한국콜마는 22.79% 상승했다.
- 코스맥스는 18.81% 상승했다.
- K-뷰티 해외 판매 확대가 핵심 배경으로 작용했다.
- 화장품주는 반도체와 별도의 강한 상승축을 형성했다.
방산주는 상승했지만 오늘의 주도주는 아니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28%, 한화시스템은 3.70% 상승했다.
| 종목 | 등락률 | 시장 내 성격 |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5.28% | 업종 강세 |
| 한화시스템 | +3.70% | 업종 강세 |
방산주의 상승도 긍정적이지만 오늘 시장에서 반도체와 같은 수준의 주도력으로 평가하기는 어렵다.
오늘 코스피의 가장 강한 자금 흐름은 전기·전자와 제조업이었다.
방산주는 업종 순환매와 개별 종목 수급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2026년 8월 12일 방산주 상승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이 상승했다.
- 방산주도 상승 대열에 합류했다.
- 그러나 오늘 시장의 핵심 주도주는 반도체였다.
- 방산주는 후속 수급과 실적을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코스닥은 왜 코스피처럼 오르지 못했나
2026년 8월 12일 오늘 가장 중요한 비교 포인트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순매수했다.
코스닥에서는 반대였다.
| 투자주체 | 코스닥 순매수 |
|---|---|
| 개인 | +3,127억원 |
| 외국인 | -1,623억원 |
| 기관 | -1,459억원 |
외국인과 기관은 합산 약 3,082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이 그 물량을 받아냈다.
프로그램 수급 역시 -1,203억원으로 부정적이었다.
따라서 코스닥 858.91이라는 종가는 상승이긴 하지만 수급 측면에서는 강한 상승으로 평가하기 어렵다.
2026년 8월 12일 코스닥 약세
- 코스닥은 개인이 3,127억원 순매수했다.
-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23억원, 1,459억원 순매도했다.
- 외국인·기관의 합산 순매도는 약 3,082억원이다.
- 코스닥 상승은 코스피와 질적으로 다른 상승이었다.
코스닥에서는 반도체와 바이오의 차이가 컸다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은 강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7.14%, 원익IPS는 6.49%, 이오테크닉스는 4.61% 상승했다.
반면 바이오 대형주는 약했다.
알테오젠은 3.05%, 에이비엘바이오는 2.58%, 삼천당제약은 2.87% 하락했다.
코스피에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각각 3.72%, 4.03% 하락했다.
| 구분 | 종목 | 등락률 |
|---|---|---|
| 반도체 | 주성엔지니어링 | +7.14% |
| 반도체 | 원익IPS | +6.49% |
| 반도체 | 이오테크닉스 | +4.61% |
| 바이오 | 알테오젠 | -3.05% |
| 바이오 | 에이비엘바이오 | -2.58% |
| 바이오 | 삼천당제약 | -2.87% |
따라서 오늘은 바이오에서 반도체로 자금이 이동하는 업종 로테이션이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다.
2026년 8월 12일 업종 흐름
-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은 강세였다.
- 주요 바이오주는 약세였다.
- 코스피에서도 바이오 대형주가 하락했다.
- 오늘은 반도체와 바이오의 상대적 강도가 크게 갈렸다.
환율은 1,410원대 초중반에서 움직였다
환율은 1,415.60원, 전일 대비 2.10원 상승이다.
오늘 국내 증시에서는 환율 급등이 외국인 매수의 장애물로 작용하지 않았다.
오히려 외국인이 대규모로 코스피 대형주를 매수했다는 점에서 환율보다 반도체 투자심리가 더 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볼 수 있다.
2026년 8월 12일 환율
- 환율은 1,415.60원이다.
- 오늘은 환율보다 반도체 투자심리가 국내 증시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
- 외국인은 환율 부담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대형주를 대규모 순매수했다.
2026년 8월 12일 급등주에서 확인해야 할 종목
오늘 눈여겨볼 급등주는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처럼 시장 전체를 움직인 대형주다.
두 번째는 한국콜마·코스맥스처럼 개별 업종의 강한 모멘텀으로 급등한 종목이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기관 수급까지 동반됐기 때문에 단순 급등주와 구분해야 한다.
2026년 8월 12일 급등주 두 갈래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수 주도형 급등주다.
-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는 업종 모멘텀형 급등주다.
- 급등률보다 수급과 상승 원인을 함께 봐야 한다.
- 내일부터는 급등 이후 외국인 수급 지속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급락주에서는 바이오의 상대적 약세를 봐야 한다
오늘 급락 종목 중 중요한 것은 바이오 대형주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알테오젠 등 주요 바이오주가 하락했다.
| 시장 | 종목 | 등락률 |
|---|---|---|
| 코스피 | 삼성바이오로직스 | -3.72% |
| 코스피 | 셀트리온 | -4.03% |
| 코스닥 | 알테오젠 | -3.05% |
| 코스닥 | 에이비엘바이오 | -2.58% |
| 코스닥 | 삼천당제약 | -2.87% |
그러나 하루 하락만으로 바이오 업종의 펀더멘털이 급격히 악화됐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오늘은 반도체와 AI 관련주로 강한 자금이 이동한 날이었다.
따라서 바이오주의 약세는 업종별 자금 재배분과 차익실현의 관점에서 우선 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2026년 8월 12일 바이오주 약세
- 주요 바이오 대형주가 하락했다.
- 바이오 업종의 하루 하락만으로 펀더멘털 악화를 단정할 수 없다.
- 반도체 중심의 강한 자금 이동이 상대적인 바이오 약세를 만들었다.
- 향후 바이오 외국인·기관 수급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내일 가장 중요하게 확인할 지점
오늘 상승이 진짜 추세 전환인지 단기 반등인지 판단하려면 다음 거래일이 중요하다.
첫 번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외국인 수급이다.
오늘처럼 대규모 매수가 다시 이어진다면 상승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두 번째는 코스피 6,500선이다.
오늘 종가가 6,579.04이기 때문에 6,500선이 단기 지지선으로 전환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세 번째는 코스닥 860선이다.
오늘 고점이 860.76이었기 때문에 860선을 확실하게 돌파하고 안착하는지가 중요하다.
네 번째는 미국 물가와 금리 변수다.
AI와 반도체 모멘텀이 강하더라도 미국 물가가 금리 부담을 높이면 글로벌 위험자산의 상승 탄력이 둔화될 수 있다.
| 체크 대상 | 기준 | 확인해야 할 것 | 의미 |
|---|---|---|---|
| 코스피 | 6,500선 | 지지 여부 | 상승 추세 지속 판단 |
| 코스피 | 6,668선 | 전고점 돌파 여부 | 추가 상승 탄력 |
| 삼성전자 | 8/12 종가 255,500원 | 외국인 매수 지속 여부 | 반도체 수급 확인 |
| SK하이닉스 | 8/12 종가 1,504,000원 | 외국인·기관 매수 지속 여부 | AI 메모리 투자심리 확인 |
| 코스닥 | 860선 | 돌파·안착 여부 | 코스닥 상대강도 확인 |
| 외국인 | 코스피 +2.84조원 | 매수 지속 여부 | 오늘 상승의 지속성 판단 |
| 기관 | 코스피 +5,279억원 | 매수 지속 여부 | 대형주 수급 확인 |
| 코스닥 외국인 | -1,623억원 | 순매수 전환 여부 | 코스닥 분위기 개선 판단 |
| 코스닥 기관 | -1,459억원 | 순매수 전환 여부 | 기관 자금 유입 확인 |
내일 장에서 확인해야 할 포인트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외국인 수급 지속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 코스피 6,500선 지지 여부가 중요하다.
- 코스닥은 860선 돌파와 외국인·기관 수급 전환을 확인해야 한다.
- 미국 물가와 금리 변수가 추가 상승의 주요 변수가 될 수 있다.
2026년 8월 12일 시장의 핵심은 ‘외국인·기관의 반도체 재집중’이다
오늘 코스피는 6,579.04로 3.68% 상승했다.
장중에는 6,668.43까지 상승하며 매우 강한 매수세가 나타났다.
중요한 것은 수급이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조8,354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5,279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대로 개인은 3조1,911억원을 순매도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외국인·기관의 매수세가 집중됐다.
이는 오늘 상승이 단순한 개인 주도의 반등이 아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반면 코스닥은 0.12% 상승에 그쳤고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순매도했다.
따라서 현재 시장은 코스피 대형주, 특히 반도체를 중심으로 자금이 집중되는 국면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다만 하루의 강한 상승만으로 새로운 중장기 상승 추세가 확정됐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앞으로 외국인 매수가 지속되는지, 코스피 6,500선이 지지선으로 자리 잡는지, AI 투자 확대가 실제 반도체 실적과 가격으로 연결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오늘 확인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이것이다.
AI 인프라 투자 기대가 다시 반도체 투자심리를 자극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이를 실제 대규모 매수로 확인했다.
그리고 다음 거래일에는 오늘의 매수세가 이어지는지가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 항목 | 오늘 결과 | 해석 |
|---|---|---|
| 코스피 | 6,579.04 / +3.68% | 강한 반등 |
| 코스닥 | 858.91 / +0.12% | 사실상 보합 |
| 코스피 외국인 | +2조8,354억원 | 대규모 매수 |
| 코스피 기관 | +5,279억원 | 동반 매수 |
| 코스피 개인 | -3조1,911억원 | 대규모 매도 |
| 코스닥 외국인 | -1,623억원 | 순매도 |
| 코스닥 기관 | -1,459억원 | 순매도 |
| 코스닥 개인 | +3,127억원 | 개인이 매물 소화 |
| 코스피 프로그램 | +2,876억원 | 매수 우위 |
| 코스닥 프로그램 | -1,203억원 | 매도 우위 |
| 삼성전자 | +6.68% | 코스피 핵심 상승주 |
| SK하이닉스 | +5.54% | 코스피 핵심 상승주 |
| 한국콜마 | +22.79% | 화장품 강세 |
| 코스맥스 | +18.81% | 화장품 강세 |
2026년 8월 12일 결론
- 8월 12일 코스피 급등의 핵심은 외국인·기관의 반도체 집중매수였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장 상승을 주도했다.
- 코스닥은 외국인·기관 순매도로 상대적으로 약했다.
- 코스피 6,500선 지지 여부가 단기 방향성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 오늘 상승이 추세 전환인지 단기 반등인지는 후속 외국인 수급으로 확인해야 한다.
출처
- 연합뉴스 — 8월 12일 코스피·코스닥 마감 및 투자자 수급
- 연합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및 투자자별 수급
- 연합뉴스 — 장중 코스피 및 외국인·기관 수급
- Reuters — Super Micro Computer 실적 및 매출 전망
- CoreWeave Investor Relations — 2026년 2분기 실적 및 수주잔고
- 한국경제 — 8월 12일 주요 업종 및 종목 움직임
- 더벨 — 화장품 ODM 관련 종목 및 실적 분석
이 글은 주식 공부 과정에서 정리한 분석 자료로,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실제 투자 시에는 본인의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 권유나 투자 추천이 아님을 밝힙니다. 투자의 최종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