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3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상승했다. 그러나 두 시장의 상승 강도와 수급 구조는 크게 달랐다. 구체적으로 어떤 흐름이였는지 시장데이터를 가져와 분석해본다.
코스피 6800선 회복, 하지만 코스닥은 왜 따라오지 못했나
2026년 8월 13일, 오 국내 증시는 같은 상승장 안에서도 차이가 뚜렷했다. 코스피는 3% 넘게 급등했지만 코스닥은 0.29% 상승에 머물렀다.
코스피 상승은 대형 반도체주가 주도했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와 AI 관련 종목이 강하게 상승했고,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매수세가 집중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코스피 대형주를 매수하면서 지수 상승폭이 커졌다.
반면 코스닥은 개인이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했다. 코스닥 일부 반도체 장비주와 개별 테마주는 강하게 올랐지만 시장 전체로 매수세가 확산되지는 않았다.
따라서 오늘을 국내 주식시장 전체의 강한 상승으로 해석하기보다는 코스피 대형 반도체 중심의 강한 상승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 항목 | 코스피 | 코스닥 |
|---|---|---|
| 종가 | 6,813.34 | 861.37 |
| 일간 변동 | +234.30p | +2.46p |
| 등락률 | +3.56% | +0.29% |
| 외국인 | +21,102억원 | -1,362억원 |
| 기관 | +6,834억원 | -1,132억원 |
| 개인 | -27,410억원 | +2,565억원 |
| 주요 특징 | 대형 반도체 중심 상승 | 외국인·기관 매도 속 제한적 상승 |
2026년 8월 13일 코스피·코스닥·환율 마감
- 코스피 6,813.34포인트
- 코스피 234.30포인트 상승
- 코스피 3.56% 상승
- 코스닥 861.37포인트
- 코스닥 2.46포인트 상승
- 코스닥 0.29% 상승
- 원/달러 환율 1,421.90원
- 환율 2.90원 상승
- 코스피가 코스닥보다 상승폭이 훨씬 컸다.
- 오늘 상승의 중심은 대형 반도체주였다.
미국 CPI 둔화와 반도체 강세가 한국 증시를 끌어올렸다
2026년 8월 13일 코스피 급등의 첫 번째 배경은 미국 물가다.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 전월의 3.5%보다 낮아졌다.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도 전월보다 둔화했다.
물가 상승 압력이 낮아지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부담이 줄어들 가능성이 커진다. 금리에 민감한 기술주와 성장주에 긍정적인 환경이 만들어진다.
실제로 미국 증시에서는 반도체주가 강했다. 마이크론이 4.92% 상승했고,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도 강하게 올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역시 상승했다.
한국 시장에서는 이 흐름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연결됐다.
미국 물가와 반도체 흐름
- 미국 7월 CPI 상승률 3.4%
- 전월 CPI 상승률 3.5%
- 미국 물가 상승률 둔화
- 금리 부담 완화 기대 확대
- 미국 반도체주 강세
- 국내 대형 반도체주로 매수세 이동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상승 주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6800선을 다시 만들었다
2026년 8월 13일 오늘 코스피를 분석할 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빼면 핵심을 놓치게 된다.
삼성전자는 268,000원으로 4.89%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1,593,000원으로 5.92% 상승했다.
두 종목은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이 매우 크다. 따라서 두 종목이 동시에 크게 오르면 코스피 지수도 빠르게 상승한다.
2026년 8월 13일 오늘은 단순히 두 종목의 주가만 오른 것이 아니다. 외국인 매수도 두 종목에 집중됐다.
오전 11시 기준 외국인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대규모로 순매수했다. 이후 장 마감까지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수 규모가 계속 증가했다.
이는 오늘 상승이 단순한 개인의 단기 매수로 만들어진 상승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 종목 | 8월 13일 주가 | 등락률 | 시장에서 주목한 이유 |
|---|---|---|---|
| 삼성전자 | 268,000원 | +4.89% | 미국 반도체 강세, 외국인 매수 |
| SK하이닉스 | 1,593,000원 | +5.92% | HBM·AI 반도체 기대, 외국인 매수 |
| 삼성전기 | 1,503,000원 | +12.58% | AI 데이터센터, MLCC·FC-BGA 기대 |
| SK스퀘어 | 1,117,000원 | +9.08% | SK하이닉스 강세 영향 |
2026년 8월 13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 삼성전자 +4.89%
- SK하이닉스 +5.92%
- 두 종목이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다.
- 외국인 매수가 두 종목에 집중됐다.
- 미국 반도체주 강세가 국내 반도체주로 연결됐다.
- 외국인 반도체 대형주 매수 여부가 앞으로도 중요하다.
2026년 8월 13일 수급의 핵심은 외국인 2조1102억원 순매수다
2026년 8월 13일 코스피 수급을 보면 외국인은 2조1,102억원 순매수했다.
기관도 6,834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조7,410억원 순매도했다.
이는 매우 뚜렷한 수급 구조다.
외국인과 기관이 같은 방향으로 대형주를 매수했고 개인은 상승한 대형주를 매도했다.
특히 외국인 수급은 장 초반보다 장중에 더욱 커졌다. 오전에는 외국인 순매수가 약 5,200억원 수준에서 시작했고 오전 11시 무렵에는 약 1조5,499억원까지 확대됐다. 최종적으로 2조1,102억원까지 늘었다.
기관도 오전부터 순매수에 참여했다.
| 투자주체 | 순매수·순매도 | 방향 |
|---|---|---|
| 개인 | -27,410억원 | 매도 |
| 외국인 | +21,102억원 | 매수 |
| 기관 | +6,834억원 | 매수 |
2026년 8월 13일 코스피 수급
- 개인 -2조7,410억원
- 외국인 +2조1,102억원
- 기관 +6,834억원
- 외국인은 장중 매수 규모를 확대했다.
- 기관도 외국인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
- 오늘 코스피 상승의 가장 중요한 신호는 외국인 순매수다.
오전보다 오후가 더 중요
2026년 8월 13일 오늘 장중 흐름을 보면 외국인의 매수세가 초반에 끝나지 않았다는 점이 중요하다.
오전 9시대부터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에 들어왔다. 오전 11시 무렵에는 외국인의 순매수 규모가 1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장 마감에서는 외국인 순매수가 2조1,102억원까지 늘었다.
이는 외국인이 상승하는 주가를 보고 뒤늦게 따라붙은 매수만으로 보기 어렵다. 미국 반도체 강세와 국내 대형 반도체주의 상승을 하나의 매수 논리로 연결하고 자금을 계속 투입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장 후반에는 코스피가 장중 고점에서 일부 상승폭을 반납했다. 따라서 매수세가 강했지만 끝까지 같은 강도로 매수한 것은 아니다.
| 시점 | 외국인 | 기관 | 개인 |
|---|---|---|---|
| 오전 9시 25분 | 약 +5,200억원 | 약 +3,000억원 | 약 -8,300억원 |
| 오전 11시 | +15,499억원 | +3,359억원 | -18,578억원 |
| 장 마감 | +21,102억원 | +6,834억원 | -27,410억원 |
2026년 8월 13일 오전·오후 수급
- 오전부터 외국인 순매수
- 오전부터 기관 순매수
- 오전 11시 외국인 약 1조5,499억원 순매수
- 마감 외국인 2조1,102억원 순매수
- 외국인 매수세가 장중 확대됐다.
- 장 후반 코스피는 장중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다.
- 외국인 매수가 다음 거래일에도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
코스닥은 개인이 샀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팔았다
2026년 8월 13일 코스닥은 코스피와 수급 방향이 달랐다.
개인은 2,565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362억원 순매도, 기관은 1,132억원 순매도했다.
이 구조 때문에 코스닥은 장 초반 상승폭을 확대하지 못하고 결국 0.29% 상승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에도 반도체 장비주와 개별 종목의 상승은 있었다.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 전체를 적극적으로 매수하지 않았다는 점이 코스피와의 가장 큰 차이다.
| 투자주체 | 순매수·순매도 | 방향 |
|---|---|---|
| 개인 | +2,565억원 | 매수 |
| 외국인 | -1,362억원 | 매도 |
| 기관 | -1,132억원 | 매도 |
2026년 8월 13일 코스닥 수급
- 개인 +2,565억원
- 외국인 -1,362억원
- 기관 -1,132억원
- 개인이 코스닥을 매수했다.
-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닥을 매도했다.
- 코스닥은 0.29% 상승에 그쳤다.
- 외국인과 기관의 코스닥 매수 전환이 추가 상승의 조건이다.
삼성전기 12.58% 급등,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새로운 재료가 됐다
2026년 8월 13일 오늘 대형주 가운데 삼성전기도 매우 강했다.
삼성전기는 12.58% 상승했다.
삼성전기의 상승에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MLCC와 FC-BGA 수요 증가 기대가 영향을 줬다.
특히 모건스탠리는 국내 기술주 최선호주를 기존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변경했다.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도 기존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상향했다.
이는 삼성전기가 단순히 삼성전자와 함께 움직이는 부품주가 아니라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부품 수요 증가 수혜주로 평가받고 있다는 의미다.
| 항목 | 내용 |
|---|---|
| 8월 13일 등락률 | +12.58% |
| 주요 제품 | MLCC, FC-BGA |
| 주요 수요처 | AI 데이터센터, 서버 |
| 모건스탠리 기존 목표주가 | 256만원 |
| 모건스탠리 변경 목표주가 | 262만원 |
2026년 8월 13일 삼성전기
- 삼성전기 +12.58%
-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기대
- MLCC 수요 증가 기대
- FC-BGA 수요 증가 기대
- 모건스탠리 최선호주 변경
- 목표주가 256만원 → 262만원
- AI 인프라 투자가 부품주로 확대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테마섹 투자 검토 보도도 반도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2026년 8월 13일 오늘 반도체 관련 시장에서 추가로 주목받은 내용은 테마섹 관련 보도다.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직접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나왔다.
다만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다. 투자 규모와 실제 집행 여부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를 확정된 투자 결정으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다만 글로벌 장기 투자기관이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을 투자 대상으로 검토한다는 내용은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오늘 외국인과 기관의 대형 반도체주 매수가 강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함께 커진 것으로 볼 수 있다.
테마섹
- 테마섹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투자 검토 보도
- 실제 투자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
- 실제 투자 집행도 확정된 내용이 아니다.
- 투자 검토 자체는 심리에 긍정적일 수 있다.
- 확정된 사실과 보도 내용을 구분해야 한다.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은 강했지만 시장 전체 상승은 아니었다
2026년 8월 13일 코스닥에서는 반도체 장비와 소재 관련 종목이 상대적으로 강했다.
대표적으로 원익IPS와 HPSP가 강한 상승을 보였다. 미국 반도체주 상승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강세가 국내 반도체 장비주에도 매수 재료로 작용했다.
그러나 코스닥 지수 자체는 0.29% 상승에 그쳤다.
이는 반도체 소부장 일부 종목이 강하게 올랐지만 코스닥 전체 종목으로 매수세가 확산된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따라서 코스닥에서는 지수보다 개별 종목의 거래량과 외국인·기관 수급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 종목 | 8월 13일 등락률 |
|---|---|
| 원익IPS | +7.62% |
| HPSP | +6.60% |
| 주성엔지니어링 | +3.05% |
| 이오테크닉스 | 하락 |
| 리노공업 | 하락 |
코스닥 반도체주
- 원익IPS +7.62%
- HPSP +6.60%
- 반도체 장비주 강세
- 미국 반도체주 상승의 국내 확산
- 코스닥 전체 상승률은 0.29%
- 반도체 소부장 중심의 선택적 상승이었다.
금호전기 상한가, 반도체 테마가 중소형주로 확산됐다
2026년 8월 13일 오늘 코스피에서 눈에 띄는 급등주는 금호전기였다.
금호전기는 30% 상승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관련 테마가 확산되면서 금호전기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하지만 금호전기를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와 같은 반도체 대형주로 해석하면 안 된다. 금호전기의 주가 상승은 기업 실적 자체보다 관련 테마와 단기 수급의 영향을 더 크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대형 반도체주 상승이 중소형 관련주로 확산될 때 이런 종목들이 나타날 수 있다.
| 시장 | 종목 | 등락률 | 특징 |
|---|---|---|---|
| 코스피 | 금호전기 | +30.00% | 반도체 관련 테마 |
| 코스닥 | 아주IB투자 | 상한가 | 개별 테마 |
| 코스닥 | PS일렉트로닉스 | 상한가 | 반도체 관련 |
| 코스닥 | 지투파워 | 상한가 | 전력·원전 관련 |
| 코스닥 | 디알텍 | 상한가 | 개별 테마 |
| 코스닥 | 윈팩 | 상한가 | 반도체 관련 |
금호전기
- 금호전기 +30.00%
- 코스피 상한가 기록
- 반도체 관련 테마 확산
- 대형 반도체주 상승의 중소형주 확산 사례
- 실적과 테마를 구분해서 확인해야 한다.
코스닥 상한가 종목은 지수와 별도로 움직였다
코스닥에서는 여러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아주IB투자, PS일렉트로닉스, 지투파워, 디알텍, 윈팩, 이브이첨단소재, 엣지파운드리, 링크드, 골드앤에스 등이 강한 상승을 보였다.
일부 종목은 반도체 관련 기대를 받았고 일부는 전력 인프라와 원전 등 별도 테마의 영향을 받았다.
중요한 것은 코스닥 지수가 0.29% 상승하는 데 그친 날에도 개별 종목에서는 30% 가까운 상승이 발생했다는 점이다.
이는 현재 코스닥이 지수 장세보다 개별 종목 장세에 가깝다는 의미다.
2026년 8월 13일 코스닥 급등주
- 코스닥 일부 종목 상한가
- 반도체 테마 종목 강세
- 전력·원전 관련 종목도 강세
- 코스닥 지수와 개별 종목의 차이가 컸다.
- 개별 종목은 테마와 실제 기업 내용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관리종목 지정 종목은 시장이 상승해도 급락했다
2026년 8월 13일 오늘 시장에서 반도체 상승만큼 주의해서 봐야 할 부분이 있다.
일부 코스닥 종목은 관리종목 지정과 관련한 우려로 크게 하락했다.
대표적으로 노을, E8, SDN, 우리엔터프라이즈, 이스트에이드, 샤페론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관리종목 지정은 단순한 하루짜리 주가 조정과 다르다.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거래와 상장 유지에 대한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따라서 시장 전체가 상승하는 날에도 이런 종목은 별도의 위험 요인 때문에 하락할 수 있다.
| 종목 | 등락률 | 주요 배경 |
|---|---|---|
| 노을 | -28.51% | 관리종목 지정 관련 부담 |
| E8 | -21.95% | 관리종목 지정 관련 부담 |
| SDN | -19.91% | 관리종목 지정 관련 부담 |
| 우리엔터프라이즈 | -18.87% | 관리종목 지정 관련 부담 |
| 이스트에이드 | -14.67% | 관리종목 지정 관련 부담 |
| 샤페론 | -14.66% | 관리종목 지정 관련 부담 |
2026년 8월 13일 급락주
- 노을 -28.51%
- E8 -21.95%
- SDN -19.91%
- 우리엔터프라이즈 -18.87%
- 이스트에이드 -14.67%
- 샤페론 -14.66%
- 관리종목 관련 위험이 주가에 반영됐다.
- 시장 상승과 개별 기업 위험은 별개다.
환율 1421.90원 상승에도 외국인이 매수
원/달러 환율은 1,421.90원이다. 전일보다 2.90원 상승했다.
| 구분 | 전일 | 8월 13일 | 변화 |
|---|---|---|---|
| 원/달러 환율 | 1,419.00원 | 1,421.90원 | +2.90원 |
| 변동률 | – | – | 약 +0.20% |
원화 가치가 약해지면 일반적으로 외국인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주가가 올라도 환율에서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은 환율이 상승했는데도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조1,102억원을 순매수했다.
오늘 외국인은 환율보다 미국 금리 부담 완화와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를 더 중요하게 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환율이 계속 상승하면 외국인 수급에 다시 부담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원/달러 환율은 앞으로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2026년 8월 13일 환율
- 원/달러 환율 1,421.90원
- 전일 대비 2.90원 상승
- 환율 상승은 외국인 투자에 부담 요인이다.
- 그런데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대규모 순매수했다.
- 현재는 환율보다 반도체와 금리 기대가 더 강하게 작용했다.
2026년 8월 13일 상승을 추세 전환으로 확정하면 안 되는 이유
오늘 코스피 상승은 분명 강했다.
그러나 하루 상승률만으로 장기 상승 추세가 시작됐다고 판단하면 위험하다.
현재 확인된 가장 강한 신호는 외국인과 기관의 대형 반도체주 동시 매수다. 이 흐름이 며칠 동안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계속 상승하고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진다면 오늘 상승의 신뢰도는 높아진다.
반대로 다음 거래일 외국인이 다시 대규모 매도로 돌아서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한다면 오늘 상승은 단기 반등으로 끝날 가능성이 있다.
또 하나 확인할 부분은 코스닥이다. 위험자산 선호가 국내 시장 전체로 확산되려면 코스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가 나타나야 한다.
| 확인 항목 | 현재 상황 | 판단 |
|---|---|---|
| 코스피 | 6,813.34 | 긍정적 |
| 외국인 수급 | +2조1,102억원 | 매우 긍정적 |
| 기관 수급 | +6,834억원 | 긍정적 |
| 삼성전자 | +4.89% | 긍정적 |
| SK하이닉스 | +5.92% | 긍정적 |
| 코스닥 외국인 | -1,362억원 | 주의 |
| 코스닥 기관 | -1,132억원 | 주의 |
| 원/달러 환율 | 1,421.90원 | 확인 필요 |
| 외국인 매수 지속 여부 | 다음 거래일 확인 필요 | 핵심 |
2026년 8월 13일 추세 판단
- 오늘 코스피 상승은 강했다.
- 외국인 수급도 강했다.
- 기관도 함께 매수했다.
- 그러나 하루 수급만으로 추세 전환을 확정할 수 없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수급을 계속 확인해야 한다.
- 코스닥 외국인·기관 매수 전환도 필요하다.
내일 확인해야 할 것은 외국인 수급
내일 확인해야 할 것은 외국인 코스피 현물 순매수 지속 여부다.
오늘 외국인이 2조원을 넘게 순매수했다는 것은 강한 변화다. 하지만 이 숫자가 하루로 끝나면 의미가 줄어든다.
두 번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다. 두 종목이 다시 상승하고 외국인 매수가 이어지면 코스피의 6,800선 지지력이 강해질 수 있다.
세 번째는 코스닥이다. 코스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로 돌아선다면 오늘의 대형주 상승이 시장 전체로 확산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네 번째는 미국 금리와 물가다. 미국 CPI 둔화가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지만 추가 물가 지표에 따라 금리 전망은 다시 달라질 수 있다.
내일 체크포인트
-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지속 여부
- 삼성전자 외국인 수급
- SK하이닉스 외국인 수급
- 기관 코스피 순매수 지속 여부
- 코스닥 외국인 수급
- 코스닥 기관 수급
- 원/달러 환율 1,400원대 움직임
- 미국 추가 물가 지표
- 미국 반도체주 흐름
- AI 데이터센터 투자 관련주 흐름
코스피 6800선 회복보다 중요한 것은 외국인 2조원 매수의 지속 여부다
2026년 8월 13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 대형 반도체주 중심의 강한 상승이 나타났다.
코스피는 6,813.34포인트로 마감했다. 전일보다 234.30포인트, 3.56% 상승했다. 코스닥은 861.37포인트로 2.46포인트, 0.29% 상승했다.
두 시장의 차이는 수급에서 분명하게 나타났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2조1,102억원, 기관이 6,834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조7,410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2,565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1,362억원, 기관은 1,132억원을 순매도했다.
따라서 오늘의 핵심은 한국 증시 전체의 동반 강세가 아니라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 대형주를 강하게 매수했다는 점이다.
미국 7월 CPI 둔화가 금리 부담을 낮췄고 미국 반도체주 강세가 국내 반도체주로 이어졌다. 삼성전자는 4.89%, SK하이닉스는 5.92% 상승했다. 삼성전기는 AI 데이터센터 관련 수요 기대와 증권사 의견 변화까지 더해지며 12.58% 상승했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하면서 상승폭이 제한됐다.
따라서 다음 거래일 이후에는 지수보다 수급의 지속성을 확인해야 한다.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계속 매수한다면 오늘의 6,800선 회복은 단순한 하루 반등을 넘어서는 의미를 가질 수 있다.
반대로 외국인 수급이 다시 매도로 전환된다면 오늘의 상승은 단기적인 반등으로 다시 평가해야 한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는 코스피 6,813.34보다 외국인 +2조1,102억원이다.
2026년 8월 13일 결론
- 코스피 6,800선 회복
- 코스피 +3.56%
- 코스닥 +0.29%
- 외국인 코스피 +2조1,102억원
- 기관 코스피 +6,834억원
- 개인 코스피 -2조7,410억원
- 삼성전자 +4.89%
- SK하이닉스 +5.92%
- 삼성전기 +12.58%
- 코스닥은 아직 외국인·기관 매수가 확인되지 않았다.
- 오늘 상승의 질을 결정한 것은 외국인 대형주 매수다.
- 다음 거래일 외국인 수급 지속 여부가 가장 중요하다.
출처
- 연합뉴스|「코스피 3.56% 급등, 6,800선 회복…나흘연속 상승(종합)」
- 뉴스핌|「[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 삼전닉스 투자에 6800선 안착」
- 머니투데이|「반도체·금리 훈풍에 코스피 6800 탈환…美 PPI ‘촉각’」
- 뉴스1|「’CPI 안도’ 돌아온 외인, 코스피 6800선 탈환…시총 10위 전종목 ‘상승'[시황종합]」
- 아주경제|「[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2.1조 순매수에 3%대 상승…美 CPI 안도·반도체 강세」
- 인포스탁데일리|「[0813마감체크] 코스피, 외국인·기관 순매수에 6800선 회복… 삼전닉스 급등」
- 한국거래소 KRX 지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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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주식 공부 과정에서 정리한 분석 자료로,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실제 투자 시에는 본인의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 권유나 투자 추천이 아님을 밝힙니다. 투자의 최종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