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본 호텔신라의 2026년: ‘부채비율 220%’를 뚫고 반등에 성공할까?
이부진의 200억 베팅, 숫자가 말하는 진심 최근 호텔신라를 둘러싼 시장의 공기는 어느 때보다 차갑고도 뜨겁다. 주가는 수년째 박스권 하단에 머물러 있고, 면세업황의 회복 속도는 기대보다 더디다. 하지만 지난 3월 26일 공시된 한 장의 보고서는 시장의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부진 대표이사가 사상 처음으로 47만 주, 약 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이다. 호텔신라의 수장이 … 더 읽기